[나이지리아] 블루루프, US$ 12만5000달러의 투자 유치
나이지리아 핀테크 스타트업인 블루루프(Blueloop)에 따르면 미국의 액셀러레이터로부터 US$ 12만5000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로써 블루루프는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명성있는 기업, 10개의 다른 아프리카 스타트업 대열 등에 합류하게 됐다. 블루루프는 'Flux' 라는 앱을 구축해 서비스한다.
Flux 앱은 아프리카의 국경간 지불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암호화폐 지갑과 디지털 뱅킹 앱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전 세계에서 암호화폐를 받는 즉시 명목화폐로 전환할 수 있다.
지난 6개월 동안 블루루프는 결제 금액 75만달러 이상을 거래한 5000명의 고객을 보유했다. 월별 4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만5000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블루루프(Blueloop) 홈페이지
이로써 블루루프는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명성있는 기업, 10개의 다른 아프리카 스타트업 대열 등에 합류하게 됐다. 블루루프는 'Flux' 라는 앱을 구축해 서비스한다.
Flux 앱은 아프리카의 국경간 지불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암호화폐 지갑과 디지털 뱅킹 앱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전 세계에서 암호화폐를 받는 즉시 명목화폐로 전환할 수 있다.
지난 6개월 동안 블루루프는 결제 금액 75만달러 이상을 거래한 5000명의 고객을 보유했다. 월별 4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만5000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블루루프(Blueloop)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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