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 2019년부터 연간 로봇개 1000대 생산할 계획
미국 로봇제조사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에 따르면 2019년부터 연간 로봇개 1000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다리가 4개 달린 로봇개는 'SpotMini'로 불린다.
로봇개는 계단을 오래내릴 수 있으며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다. 안정적인 자세로 고르지 못한 평지도 쉽게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로봇개는 스마트폰의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과 같은 개방형 플랫폼에서 작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게는 25킬로그램 정도이며 1회 충전으로 90분정도 작동이 가능하다.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는 2017년 일본의 소프트뱅크(Softbank)가 인수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활달한 보행이 가능한 로봇을 제작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 로고
로봇개는 계단을 오래내릴 수 있으며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다. 안정적인 자세로 고르지 못한 평지도 쉽게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로봇개는 스마트폰의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과 같은 개방형 플랫폼에서 작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게는 25킬로그램 정도이며 1회 충전으로 90분정도 작동이 가능하다.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는 2017년 일본의 소프트뱅크(Softbank)가 인수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활달한 보행이 가능한 로봇을 제작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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