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농림수산성(農林水産省), 저렴한 무인제초로봇 개발
일본 농림수산성(農林水産省)에 따르면 2017년 4월 저렴한 가격의 무인제초로봇을 개발했다. 2019년까지 실용화를 목표로 수립했다.
무인제초로봇은 필요한 기능만 집약시킨 것으로 가격을 50만엔으로 대폭 인하시켰다. 기존 제초기는 사람이 운전하는 형태로 1대당 가격은 약 100만엔이다.
해당 로봇의 도입을 통해 농업의 규모를 확대하는데 방해가 되는 잡초관리를 자동화해 인력난을 해소시키고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참고로 논 면적 15만평방미터에서 무인제초로봇으로 제초작업을 진행할 경우 기존 225시간에서 75시간으로 절반 이상 절약이 가능하다.
▲농림수산성 홈페이지
무인제초로봇은 필요한 기능만 집약시킨 것으로 가격을 50만엔으로 대폭 인하시켰다. 기존 제초기는 사람이 운전하는 형태로 1대당 가격은 약 100만엔이다.
해당 로봇의 도입을 통해 농업의 규모를 확대하는데 방해가 되는 잡초관리를 자동화해 인력난을 해소시키고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참고로 논 면적 15만평방미터에서 무인제초로봇으로 제초작업을 진행할 경우 기존 225시간에서 75시간으로 절반 이상 절약이 가능하다.
▲농림수산성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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