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타이세이건설(大成建設), 1월 가상현실(VR) 사용한 중장비 원격조작 기술 개발
일본 건설업체인 타이세이건설( 大成建設)은 2017년 1월 가상현실(VR)을 사용한 중장비 원격조작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조종자는 중장비에 타고 있는 것처럼 주변을 살피고 원근감도 구별할 수 있다. 모든 시스템의 도입비용은 100만엔으로 2017년 중에 실용화할 계획이다.
원자력 시설의 사고 및 화산 분화 등 사람이 중장비에 타고 접근하지 못하는 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중장비에는 2개의 카메라가 붙어 있어 어안렌즈를 통해 주변의 상황을 촬영한다.
▲ Japan_Taisei_Homepage
▲타이세이건설( 大成建設) 홈페이지
조종자는 중장비에 타고 있는 것처럼 주변을 살피고 원근감도 구별할 수 있다. 모든 시스템의 도입비용은 100만엔으로 2017년 중에 실용화할 계획이다.
원자력 시설의 사고 및 화산 분화 등 사람이 중장비에 타고 접근하지 못하는 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중장비에는 2개의 카메라가 붙어 있어 어안렌즈를 통해 주변의 상황을 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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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세이건설( 大成建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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