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폭스바겐자동차(Volkswagen), 2018년 중국내 PHV 신형 티구안(Tiguan) 및 중국용 주력 세단 EV 보라(BORA) 출시 예정
독일 폭스바겐자동차(Volkswagen)에 따르면 2018년 중국내 PHV 신형 티구안(Tiguan) 및 중국용 주력 세단 EV 보라(BORA)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부터 차세대 전기자동차 전용 플랫폼 MEB(Modular Electrification Toolkit)를 기반으로 개발된 차세대 EV I.D.패밀리를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폭스바겐은 2020년까지 중국내 신에너지 차량 40만대, 2025년 150만대 판매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2025년가지 중국내 전기자동차(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PHV)를 포함한 신에너지 자동차(NEV)의 생산 및 개발에 약 100억유로를 투자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전기자동차 등 신에너지 차량 판매 증대를 위해 배터리 공급과 기술개발에 US$ 250억달러, 전기자동차 제조시설 확장에 600억달러를 각각 투자할 계획이다.
▲ China_Volkswagen_Logo
▲폭스바겐자동차(Volkswagen) 로고
또한 2020년부터 차세대 전기자동차 전용 플랫폼 MEB(Modular Electrification Toolkit)를 기반으로 개발된 차세대 EV I.D.패밀리를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폭스바겐은 2020년까지 중국내 신에너지 차량 40만대, 2025년 150만대 판매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2025년가지 중국내 전기자동차(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PHV)를 포함한 신에너지 자동차(NEV)의 생산 및 개발에 약 100억유로를 투자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전기자동차 등 신에너지 차량 판매 증대를 위해 배터리 공급과 기술개발에 US$ 250억달러, 전기자동차 제조시설 확장에 600억달러를 각각 투자할 계획이다.
▲ China_Volkswagen_Logo
▲폭스바겐자동차(Volkswagen)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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