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 제너럴 일렉트릭과 해상 풍력발전 핵심 설비 공동 생산 제휴 협상 진행
일본 중전기 기업인 도시바(東芝)에 따르면 미국 인프라기업인 제너럴 일렉트릭(GE)과 해상 풍력발전 핵심 설비의 공동 생산 제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풍력발전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제너럴 일렉트릭과의 협업을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풍력발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목적이다.
정부는 신재생에너지의 주력 전원으로서 해상풍력발전을 선택할 계획이다. 유럽과 중국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유하려고 노력 중이다.
국내 기업 중에는 히타치제작소가 풍력발전 사업에서 철수를 결정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국토가 좁은 일본은 대규모 태양광발전소와 육상 풍력발전소를 짓기에는 한계가 있다.
▲도시바(東芝) 로고
풍력발전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제너럴 일렉트릭과의 협업을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풍력발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목적이다.
정부는 신재생에너지의 주력 전원으로서 해상풍력발전을 선택할 계획이다. 유럽과 중국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유하려고 노력 중이다.
국내 기업 중에는 히타치제작소가 풍력발전 사업에서 철수를 결정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국토가 좁은 일본은 대규모 태양광발전소와 육상 풍력발전소를 짓기에는 한계가 있다.
▲도시바(東芝)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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