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퍼듀대, 해양 로봇을 위한 자율 도킹 시스템 개발
미국 퍼듀대(Purde University)에 따르면 해양 로봇을 위한 자율 도킹 시스템을 개발했다. 도킹 시스템은 대형 잠수함내에 통합되고 발사체 요구 사항에 맞도록 작고 접을 수 있게 설계됐다.
이를 통해 해양 로봇은 재충전되고 데이터를 업로드한 후 자율주행으로 탐색을 계속할 수 있다. 특히 자율 도킹 스테이션 형태의 새로운 솔루션은 로봇의 경로를 실시간으로 변경하는 알고리즘을 구비한다.
로봇은 재충전 또는 데이터 전송을 위해 물 표면에서 도킹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도킹 시스템을 이용하면 로봇은 무기한으로 동작할 수 있다. 수색 및 구조 로봇은 훨씬 더 넓은 영역을 탐색할 수 있다.
또한 자율 도킹 시스템의 휴대용 특성때문에 모든 종류의 시나리오에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북극이나 우주와 같은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향후 활용성이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 USA-PurdeUniversity-robot
▲ 퍼듀대(Purde University)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이를 통해 해양 로봇은 재충전되고 데이터를 업로드한 후 자율주행으로 탐색을 계속할 수 있다. 특히 자율 도킹 스테이션 형태의 새로운 솔루션은 로봇의 경로를 실시간으로 변경하는 알고리즘을 구비한다.
로봇은 재충전 또는 데이터 전송을 위해 물 표면에서 도킹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도킹 시스템을 이용하면 로봇은 무기한으로 동작할 수 있다. 수색 및 구조 로봇은 훨씬 더 넓은 영역을 탐색할 수 있다.
또한 자율 도킹 시스템의 휴대용 특성때문에 모든 종류의 시나리오에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북극이나 우주와 같은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향후 활용성이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 USA-PurdeUniversity-robot
▲ 퍼듀대(Purde University)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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