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로스타워, 디지털 상공회의소 가입
김봉석 기자
2020-09-04 오후 6:44:09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기업인 크로스타워(CrossTower)에 따르면 디지털 상공회의소(Chamber of Digital Commerce)에 가입했다. 크로스타워는 자본시장 베테랑들이 설립한 새로운 거래소 운영업체이다.

디지털 자산 투자 및 거래를 주류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크로스타워의 플랫폼은 기관 및 개인 투자자를 위해 체계적으로 구축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급 최고의 보호장치, 서비스 및 기술적으로 진보된 기능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크로스타워는 Bitcoin, Ether, Litecoin, USDC, Bitcoin Cash, XRP, Stellar 및 ZCash를 포함해 가장 널리 거래되는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

 디지털 상공회의소는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산업 혁신가, 운영자 및 투자자를 대표하는 세계 최고의 무역협회 및 옹호그룹이다. 설립된지 6년이 지났으며 다음과 같은 4가지 주요 기능을 수행한다.

첫째, 주, 연방 및 국제 이해 관계자와 정책 작업에 참여한다. 둘째, 블록체인 및 암호화 산업 전반에 걸친 파트너십을 촉진한다. 셋째, 자본 형성 및 투자를 장려한다.

넷째, 블록체인 기술의 광범위한 채택을 촉진한다. 이와 같은 크로스타워와 디지털 상공회의소의 협력은 디지털 자산의 글로벌 채택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USA-CrossTower-Blockchain
▲ 크로스타워(CrossTower)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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