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A&M대, 보건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로봇 애플리케이션 탐색
미국 텍사스 A&M대(Texas A&M)에 따르면 보건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탐색하고 있다. 목표는 의사, 간호사 또는 다른 건강관리직원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감염성 질병에 걸릴 위험을 줄이는 것이다.
2015년 에볼라 발발 동안 텍사스 A&M대의 레이테온컴퓨터과학교수인 머피는 백악관 과학기술정책팀과 함께 팀을 구성해 연구를 시작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 로봇 사용의 주요 사례는 검역소와 쉼터에서 사용되는 드론, 병실을 소독하는 지상 로봇과 로봇 쓰레기통이 있다.
향후에는 환자와 대화할 수있도록 카메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이 있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건강관리직원을 대체하지는 않았지만 노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이 로봇이 전염병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간호사와 의사가 환자에 대해 두려움을 갖지 않고 보다 자비로운 치료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USA-TexasA&M-Robot
▲ 텍사스 A&M대(Texas A&M)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2015년 에볼라 발발 동안 텍사스 A&M대의 레이테온컴퓨터과학교수인 머피는 백악관 과학기술정책팀과 함께 팀을 구성해 연구를 시작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 로봇 사용의 주요 사례는 검역소와 쉼터에서 사용되는 드론, 병실을 소독하는 지상 로봇과 로봇 쓰레기통이 있다.
향후에는 환자와 대화할 수있도록 카메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이 있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건강관리직원을 대체하지는 않았지만 노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이 로봇이 전염병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간호사와 의사가 환자에 대해 두려움을 갖지 않고 보다 자비로운 치료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USA-TexasA&M-Robot
▲ 텍사스 A&M대(Texas A&M)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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