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이와알이, 35MWp의 태양광 발전소를 엔카비스자산관리에 매각
독일 재생에너지 기업인 베이와알이(BayWa r.e.)에 따르면 35MWp의 독일 태양광 발전소 자산을 엔카비스자산관리(Encavis Аsset Мanagement)에 매각했다.
즉 엔카비스 자산관리는 엔카비스 인프라펀드2(Encavis Infrastructure Fund II)를 통해 베이와알이의 5개 태양광 발전소를 인수했다.
특히 슈트랄준트-바스(Stralsund-Barth) 공항 부지에 위치한 Barth III-VI 프로젝트와 울름(Ulm)과 아우크스부르크(Augsburg) 사이의 세이퍼쇼펜(Seifertshofen) 태양광 발전소가 판매에 포함된다.
바스(Barth) V를 제외한 모든 프로젝트는 독일 재생에너지지원법(EEG)에 따라 보조금이 지급된다. 바스V는 독일 최초의 보조금이 없는 태양광 발전소 중 하나이다.
보조금이 없는 태양광발전이 독일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잠재적인 상업 및 산업 전기 소비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Germany-BayWaRE-RenewableEnergy
▲ 베이와알이(BayWa r.e.)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즉 엔카비스 자산관리는 엔카비스 인프라펀드2(Encavis Infrastructure Fund II)를 통해 베이와알이의 5개 태양광 발전소를 인수했다.
특히 슈트랄준트-바스(Stralsund-Barth) 공항 부지에 위치한 Barth III-VI 프로젝트와 울름(Ulm)과 아우크스부르크(Augsburg) 사이의 세이퍼쇼펜(Seifertshofen) 태양광 발전소가 판매에 포함된다.
바스(Barth) V를 제외한 모든 프로젝트는 독일 재생에너지지원법(EEG)에 따라 보조금이 지급된다. 바스V는 독일 최초의 보조금이 없는 태양광 발전소 중 하나이다.
보조금이 없는 태양광발전이 독일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잠재적인 상업 및 산업 전기 소비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Germany-BayWaRE-RenewableEnergy
▲ 베이와알이(BayWa r.e.)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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