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파서포트(オファサポート), 2월 인공지능(AI) 활용한 자동차운전평가 시스템 개발
▲ 일본 자동차교습소운영업체인 오파서포트 로고
일본 자동차 교습소운 영업체인 오파서포트(オファサポート)에 따르면 2017년 2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차운전평가 시스템을 개발해 올해 안에 실용화할 예정이다.
노인들의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AI로 정밀성을 높인 운전평가 시스템을 전국의 교습소에 판매해 사고율 감소로 연결할 계획이다.
자동차운전평가 시스템은 'SDAP(스마트·드라이빙·평가·프로그램)'로 불린다. 컴퓨터에 기계 학습된 모범 주행과 비교하면서 미야자키대학과 공동개발한 장치로 시야 및 안구의 움직임을 측정해 운전능력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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