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가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2016년 중국 베이징자동차(北京汽車)와 전기자동차용 기초부품 합작생산
중국정부가 환경문제 해결 위해서 EV보급정책을 적극 추진해
김창영 기자
2016-06-13 오전 11:33:00
일본 전가기기업체인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은 2016년 중국 자동차업체인 베이징자동차그룹(北京汽車)과 전기자동차(EV)용 기초부품을 합작생산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정부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EV보급정책을 적극 추진하면서 2015년도에 이미 세계 최대 시장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부품생산에는 수백억엔을 투자해 베이징자동차에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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