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시정부, 4월 5일 첫 번째 전기삼륜차 50대 보급
전사는 1일 250루피씩 4년동안 무이자로 대금을 갚아야
필리핀 마닐라시정부에 따르면 2017년 4월 5일 첫번째 전기삼륜차 50대를 보급했다. 가난한 삼륜차 운전자의 생계에 도움을 줄 수 잇을 것으로 잔망된다.
전기삼륜차를 받은 운전사는 1일 250루피씩 4년동안 무이자로 대금을 갚으면 된다. 전기삼륜차의 배터리충전문제는 마닐라전력(Meralco)이 충전소를 설치해 해결해줄 계획이다.
일본에서 제조된 전기삼륜차는 4~5시간이면 완충할 수 있다. 6명의 승객을 태우고 시속 40~45킬로미터로 주행할 수 있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마닐라시정부는 1대당 40만루피에 280대를 구매했다.
▲마닐라전력(Meralco) 로고
전기삼륜차를 받은 운전사는 1일 250루피씩 4년동안 무이자로 대금을 갚으면 된다. 전기삼륜차의 배터리충전문제는 마닐라전력(Meralco)이 충전소를 설치해 해결해줄 계획이다.
일본에서 제조된 전기삼륜차는 4~5시간이면 완충할 수 있다. 6명의 승객을 태우고 시속 40~45킬로미터로 주행할 수 있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마닐라시정부는 1대당 40만루피에 280대를 구매했다.
▲마닐라전력(Meralco)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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