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미국 베터리제조사 테슬라파워월(Tesla Powerwall), 4월 가정용 태양전지배터리시스템 두번째 버전 출시할 예정
가격은 첫번째 버전과 동일하지만 효율성은 2배로 전기요금을 크게 절약
미국 베터리제조사 테슬라파워월(Tesla Powerwall)에 따르면 2017년 4월 오스트레일리아 주택에 설치가능한 가정용 태양전지배터리시스템 두번째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첫번째 버전과 동일하지만 효율성은 2배로 전기요금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시스템의 크기는 첫번째 버전 대비 30% 더 작아졌지만 사용가능한 저장용량은 6.4kWh에서 13.2kWh로 2배나 확대됐다.
단 태양광패널을 설치하는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는데 초기비용은 1만달러로 저렴하지 않다. 이미 태양광패털이 설치되어 있는 가정일 경우 전기요금 절약이 가능하다.
테슬라파워월은 글로벌 전기자동차 및 배터리제조사 테슬라(Tesla)의 자회사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정용 배터리저장시스템을 판매하고 있다.
▲Tesla Powerwall 홈페이지
가격은 첫번째 버전과 동일하지만 효율성은 2배로 전기요금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시스템의 크기는 첫번째 버전 대비 30% 더 작아졌지만 사용가능한 저장용량은 6.4kWh에서 13.2kWh로 2배나 확대됐다.
단 태양광패널을 설치하는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는데 초기비용은 1만달러로 저렴하지 않다. 이미 태양광패털이 설치되어 있는 가정일 경우 전기요금 절약이 가능하다.
테슬라파워월은 글로벌 전기자동차 및 배터리제조사 테슬라(Tesla)의 자회사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정용 배터리저장시스템을 판매하고 있다.
▲Tesla Powerwal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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