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이닛폰인쇄(大日本印刷), 편의점용 IC태그 개발 시작
편의점을 포함한 소매업계에서는 인력부족이 심각
일본 다이닛폰인쇄(大日本印刷)에 따르면 2017년 3월 국내외에서 보급이 진행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에 대해 가격이 저렴한 IC태그(RFID)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최근 편의점을 포함한 소매업계에서는 인력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점포에서 판매하는 상품에 RFID를 부착해 상품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모든 상품을 개별 관리해 매장에서 판매, 유통기한 등을 확인하는 작업을 효율화시키고 계산대를 자동화해 업무를 간소화 시키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당사는 2020년까지 단가 5엔이하, 2025년까지 1엔의 RFID의 실현을 목표로 수립했다. 향후 소매업계의 RFID의 보급을 촉진시켜 업무의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IC태그 부착한 제품 이미지(출처: 다이닛폰인쇄)
최근 편의점을 포함한 소매업계에서는 인력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점포에서 판매하는 상품에 RFID를 부착해 상품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모든 상품을 개별 관리해 매장에서 판매, 유통기한 등을 확인하는 작업을 효율화시키고 계산대를 자동화해 업무를 간소화 시키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당사는 2020년까지 단가 5엔이하, 2025년까지 1엔의 RFID의 실현을 목표로 수립했다. 향후 소매업계의 RFID의 보급을 촉진시켜 업무의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IC태그 부착한 제품 이미지(출처: 다이닛폰인쇄)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