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재제조업체 스미토모화학(住友化学), 2016년 9월 200억 엔 투자해 전지쇼트 방지 재료의 증산 2년 앞당길 계획
전기자동차(EV)용 리튬이온전지재료에 대한 전망 커져
김창영 기자
2016-09-07 오후 2:21:20
일본 소재제조업체인 스미토모화학(住友化学)은 2016년 9월 200억 엔을 투자해 전지쇼트를 방지하는 재료의 증산을 2년 앞당길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전기자동차(EV) 시장이 커지면서 EV용 리튬이온전지재료에 대한 전망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테슬라모터스 등 가솔린을 쓰지 않는 차가 대두되고 자동차 산업을 지탱하는 새로운 산업이 조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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