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 호리바제작소(堀場製作所), 2016년 10월 NTT도코모와 사물인터넷(IoT) 기술 활용한 의료기기 유지보수서비스 시작
향후 2020년까지 국내에서 6000대 도입 목표해
일본 전자기기업체 호리바제작소(堀場製作所)는 2016년 10월 NTT도코모와 사물인터넷(IoT)의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의 유지보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사제품의 통신기기를 설치해 사용횟수 및 오류빈도 등의 정보를 수집해 고장 전에 부품을 교환할 수 있도록 보수점검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향후 2020년까지 국내에서 6000대의 도입을 목표로 한다.
자사제품의 통신기기를 설치해 사용횟수 및 오류빈도 등의 정보를 수집해 고장 전에 부품을 교환할 수 있도록 보수점검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향후 2020년까지 국내에서 6000대의 도입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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