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중공업(三菱重工業), 2016년 8월 시속 120킬로미터로 주행가능한 새로운 교통시스템 실용화
전자동 무인운전차량으로 철도 도입 비용보다 20~30% 저렴해
일본 미쓰비시중공업(三菱重工業)은 2016년 8월 시속 120킬로미터로 주행이 가능한 새로운 교통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실용화한다고 밝혔다.
전자동 무인운전차량으로 철도에 비해 도입비용이 20~30% 저렴하며 사물인터넷(IoT)기술 활용, 상시 감시가 가능해 보수 및 관리비용 등을 줄일 수 있다.
철도 수준의 속도를 확보해 향후 도시 근교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흥국을 중심으로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자동 무인운전차량으로 철도에 비해 도입비용이 20~30% 저렴하며 사물인터넷(IoT)기술 활용, 상시 감시가 가능해 보수 및 관리비용 등을 줄일 수 있다.
철도 수준의 속도를 확보해 향후 도시 근교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흥국을 중심으로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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