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D프린터 개발기구 TRAFAM, 2017년 9월 차세대금속 3D프린터 사업화 시작
대량생산의 투입은 2018년 말 이후부터
김창영 기자
2016-06-13 오전 11:48:46
일본 차세대 3D적층조형기술종합개발기구인 TRAFAM은 2017년 9월부터 차세대금속 3D프린터를 사업화한다고 발표했다.

대량생산의 투입은 2018년 말 이후이지만 시험판으로도 이미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기 때문에 요청이 있는 곳부터 판매를 시작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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