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링, 7월 13일 구글에서 인수 결정
민서연 기자
2021-07-15 오후 9:42:17
일본 결제송금서비스앱인 프링(pring)에 따르면 2021년 7월 13일 미국 다국적 기술기업인 구글(Google)에서 인수하기로 결정됐다.

해당사의 주식 보유비율이 45.3%로 대주주인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인 미탭스(メタップス)가 모든 보유 주식을 양도한다. 구글에의 양도하는 금액은 49억2100만엔으로 조사됐다.

해당사의 송금 서비스는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양사간 인수사항 외의 세부사항은 양측 모두 밝힌 것이 없다. 참고로 프링은 2017년 법인으로 설립됐다.


▲프링(pring)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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