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통계국, 2020년 전자상거래 매출액 RM 8964억링깃
말레이시아 통계국(Department of Statistics Malaysia)에 따르면 2020년 전자상거래 매출액은 RM 8964억링깃으로 집계됐다.
2017년 4478억링깃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3년만에 2배로 증가한 셈이다. 또한 2021년 1분기 전자상거래 매출액은 2546억링깃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확대됐다.
전체 시장에서 전자상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기준 21.7%로 조사됐다. 2019년 해외 시장으로 판매한 금액은 835억링깃으로 전년 대비 31.9% 증가했다.
2019년 기준 B2B를 통한 전자상거래 매출액은 2776억링깃으로 전년 대비 14.1% 늘어났다. 반면에 B2C는 144억링깃으로 전년 대비 24.6%, B2G는 91억링깃으로 전년 대비 22.6% 각각 확대됐다.
전자상거래를 위한 인터넷 사용도 85.2%로 전년 대비 11.%포인트 상승했다. 정보통신기술과 전자상거래의 사용 비율이 급상승하면서 기업들도 디지털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통계국(Department of Statistics Malaysia) 빌딩(출처 : 홈페이지)
2017년 4478억링깃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3년만에 2배로 증가한 셈이다. 또한 2021년 1분기 전자상거래 매출액은 2546억링깃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확대됐다.
전체 시장에서 전자상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기준 21.7%로 조사됐다. 2019년 해외 시장으로 판매한 금액은 835억링깃으로 전년 대비 31.9% 증가했다.
2019년 기준 B2B를 통한 전자상거래 매출액은 2776억링깃으로 전년 대비 14.1% 늘어났다. 반면에 B2C는 144억링깃으로 전년 대비 24.6%, B2G는 91억링깃으로 전년 대비 22.6% 각각 확대됐다.
전자상거래를 위한 인터넷 사용도 85.2%로 전년 대비 11.%포인트 상승했다. 정보통신기술과 전자상거래의 사용 비율이 급상승하면서 기업들도 디지털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통계국(Department of Statistics Malaysia)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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