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버넌스] 2021 전남광주지역 드론축구대회 성황리에 개최
지난 6월 26일(토요일) '2021 광주전남 지역 드론축구대회'가 대한드론축구협회 광주광역지부 주관, 아시아드론항공교육원, 호남기자협회, 코리아안전뉴스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드론축구 발전 및 활성화, 드론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목적으로 주최측과, 광주·전남 소재 15개팀과 지역의 유명 인사들이 참석했다. 지역 주민들도 참석한 가운데 대회는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는 광구광역시 인공지능산업국 손경종 국장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축사를 대독하면서 시작됐다. 축사의 핵심은 "바야흐로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되는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인공지능이라면 시대변화를 이끌어가는 대세는 드론이다."라는 내용이다.
▲ 대회에 참석한 내빈(출처 : 산들드론스쿨)
대회에 참석한 내빈으로는 광주시의회 정순애 부의장,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황현택 위원장, 광산구의회 이영훈 의장, 광산구 김영님 의원, 광산구 김재호 의원, 광산구 김태완 의원, 광산구 이귀순 의원 등이 참석했다.
북구청 문 인 구청장,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 손경종 국장, 광남일보 이승배 부사장, 국민다안전교육협회 김완규 본부장, 이철승 주민자치위원장 등도 함께 했다.
광주 전남 소재 총 15개팀이 참가해 예선 3개조로 진행됐으며 1, 2위가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조들이 다시 3세트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했으며 결승전은 3세트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 드론 축구대회 참석 팀(출처 : 산들드론스쿨)
대회 결과 1등은 나래히어로팀이 차지했다. 다음으로 2등은 한국영상대학교, 3등은 그린나래팀, 시장장은 전남과학대학 골드팀이 각각 수상했다. 전국 최초 드론 연날리기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 축구대회 시상식 후(출처 : 산들드론스쿨)
▲ 드론 연날리기 퍼포먼스(출처 : 유투브영상 캡처)
대회를 총괄한 오명하 광주광산지부장(아시아드론항공교육원장)과 원활한 경기를 진행한 고태웅 심판위원장(산돌드론스쿨 대표)은 "성공적인 대회 진행과 멋진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드론 축구가 첨단 과학 스포츠의 장으로 발전해 나갈 기대하며 드론 축구 100년뒤 주춧돌을 놓은 선구자로 기록되길 희망 한다."고 소회를 내비쳤다.
드론축구 발전 및 활성화, 드론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목적으로 주최측과, 광주·전남 소재 15개팀과 지역의 유명 인사들이 참석했다. 지역 주민들도 참석한 가운데 대회는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는 광구광역시 인공지능산업국 손경종 국장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축사를 대독하면서 시작됐다. 축사의 핵심은 "바야흐로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되는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인공지능이라면 시대변화를 이끌어가는 대세는 드론이다."라는 내용이다.
▲ 대회에 참석한 내빈(출처 : 산들드론스쿨)
대회에 참석한 내빈으로는 광주시의회 정순애 부의장,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황현택 위원장, 광산구의회 이영훈 의장, 광산구 김영님 의원, 광산구 김재호 의원, 광산구 김태완 의원, 광산구 이귀순 의원 등이 참석했다.
북구청 문 인 구청장,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 손경종 국장, 광남일보 이승배 부사장, 국민다안전교육협회 김완규 본부장, 이철승 주민자치위원장 등도 함께 했다.
광주 전남 소재 총 15개팀이 참가해 예선 3개조로 진행됐으며 1, 2위가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조들이 다시 3세트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했으며 결승전은 3세트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 드론 축구대회 참석 팀(출처 : 산들드론스쿨)
대회 결과 1등은 나래히어로팀이 차지했다. 다음으로 2등은 한국영상대학교, 3등은 그린나래팀, 시장장은 전남과학대학 골드팀이 각각 수상했다. 전국 최초 드론 연날리기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 축구대회 시상식 후(출처 : 산들드론스쿨)
▲ 드론 연날리기 퍼포먼스(출처 : 유투브영상 캡처)
대회를 총괄한 오명하 광주광산지부장(아시아드론항공교육원장)과 원활한 경기를 진행한 고태웅 심판위원장(산돌드론스쿨 대표)은 "성공적인 대회 진행과 멋진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드론 축구가 첨단 과학 스포츠의 장으로 발전해 나갈 기대하며 드론 축구 100년뒤 주춧돌을 놓은 선구자로 기록되길 희망 한다."고 소회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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