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테라드론(テラドローン), 2016년 8월 농업분야 비행로봇사업 진출하기로 결정
일본 테라드론(テラドローン)은 2016년 8월 농업분야의 비행로봇사업을 진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대 당 약 350만엔(약 3787만원)으로 소형제품인 농약살포용 헬기 UAV를 발매할 예정이다.
기체의 중량은 15킬로그램으로 일반 농약살포용 헬기에 비해 가볍고 가격도 일반 헬기에 비해 1/3 절감했다. 또한 유지 및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고 운용하기 쉽게 한다.
올해 안으로 100대 판매를 목표로 하며 향후 대리점이나 교습소, 정비장 등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국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아시아에서의 판매도 준비 중이다.
▲농약살포용 헬기 UAV 이미지(출처 : 테라드론)
기체의 중량은 15킬로그램으로 일반 농약살포용 헬기에 비해 가볍고 가격도 일반 헬기에 비해 1/3 절감했다. 또한 유지 및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고 운용하기 쉽게 한다.
올해 안으로 100대 판매를 목표로 하며 향후 대리점이나 교습소, 정비장 등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국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아시아에서의 판매도 준비 중이다.
▲농약살포용 헬기 UAV 이미지(출처 : 테라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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