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도코모(NTTドコモ), ‘구체 드론 디스플레이’ 개발
일본 통신업체 NTT도코모(NTTドコモ)에 따르면 2017년 4월 드론을 활용해 360도 영상을 표시하면서 비행할 수 있는 광고 디스플레이 ‘구체 드론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발광다이오드(LED)를 활용해 프레임 내부에 드론을 배치하고 프레임을 고속회전 시키면서 비행한다. 회전하는 LED 빛의 잔상이 구형 디스플레이를 만들어 광고를 어디에서도 볼 수 있다.
해당 구형 디스플레이 최대 직경은 약 88cm, 무게 3.4kg으로 구성돼 있다. 공연장, 경기장 등에서 연출 및 광고매체로써 활용해나갈 방침이다. 당사는 2018년까지 상용화할 계획이다.
▲구체 드론 디스플레이 이미지(출처 : NTT도코모)
발광다이오드(LED)를 활용해 프레임 내부에 드론을 배치하고 프레임을 고속회전 시키면서 비행한다. 회전하는 LED 빛의 잔상이 구형 디스플레이를 만들어 광고를 어디에서도 볼 수 있다.
해당 구형 디스플레이 최대 직경은 약 88cm, 무게 3.4kg으로 구성돼 있다. 공연장, 경기장 등에서 연출 및 광고매체로써 활용해나갈 방침이다. 당사는 2018년까지 상용화할 계획이다.
▲구체 드론 디스플레이 이미지(출처 : NTT도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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