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기상협회, 영상 인식 인공지능 활용 시범사업 시작
일본 일반 재단법인인 일본기상협회(日本気象協会)에 따르면 2021년 2월 15일 영상 인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해당 인공지능을 활용해 악천후 시의 노면 상태나 시계 악화 정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기 위한 목적이다. 영상은 니이가타현 나가오카시 내 51곳에 설치된 카메라 영상을 활용한다.
인공지능은 재난 정보 서비스인 Spectee Pro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인 Spectee와 공동 개발했다. 전용 측정장치없이 노면 동결 여부를 신속하게 파악한다면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일본기상협회(日本気象協会) 로고
해당 인공지능을 활용해 악천후 시의 노면 상태나 시계 악화 정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기 위한 목적이다. 영상은 니이가타현 나가오카시 내 51곳에 설치된 카메라 영상을 활용한다.
인공지능은 재난 정보 서비스인 Spectee Pro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인 Spectee와 공동 개발했다. 전용 측정장치없이 노면 동결 여부를 신속하게 파악한다면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일본기상협회(日本気象協会)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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