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파나소닉, 말레이시아 태양광 패널 생산 중단 계획
일본 가전제조업체인 파나소닉(Panasonic Corp)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의 태양광 패널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다. 중국 제조업체들과의 가격 경쟁이 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2021년 4월부터 말레이시아와 일본 국내 시마네현의 태양광발전 셀과 패널의 생산을 중단한다. 향후 태양광 부문 사업을 다양한 방안으로 강화할 방침이지만 아직까지 확실히 정해진 바는 없다.
하지만 말레이시아에서 제조를 중단하는 대신에 다른 제조업체로부터 태양광패널을 구입할 방침이다. 태양광발전사업 자체는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셈이다.
▲파나소닉(Panasonic Corp) 로고
2021년 4월부터 말레이시아와 일본 국내 시마네현의 태양광발전 셀과 패널의 생산을 중단한다. 향후 태양광 부문 사업을 다양한 방안으로 강화할 방침이지만 아직까지 확실히 정해진 바는 없다.
하지만 말레이시아에서 제조를 중단하는 대신에 다른 제조업체로부터 태양광패널을 구입할 방침이다. 태양광발전사업 자체는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셈이다.
▲파나소닉(Panasonic Corp)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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