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V-Cube, 미국 미디어기업인 Xyvid 인수 후 자회사화 결정
일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회사인 V-Cube(ブイキューブ)에 따르면 미국 미디어기업인 Xyvid를 인수 후 자회사화하기로 결정했다.
해당사는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소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온라인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이벤트, 세미나 등의 생방송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2011년 창업된 Xyvid는 생방송 통신 서비스 시스템의 개발 및 판매 기업이다. V-Cube의 온라인 이벤트 관련 사업 방향성이 비슷해 양사간의 협업으로 글로벌화하고자 한다.
▲V-Cube(ブイキューブ) 로고
해당사는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소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온라인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이벤트, 세미나 등의 생방송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2011년 창업된 Xyvid는 생방송 통신 서비스 시스템의 개발 및 판매 기업이다. V-Cube의 온라인 이벤트 관련 사업 방향성이 비슷해 양사간의 협업으로 글로벌화하고자 한다.
▲V-Cube(ブイキューブ)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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