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그랩 싱가포르, 6월 2째주부터 로봇 런너 서비스 시범사업 시작 계획
싱가포르 택시서비스기업인 그랩 싱가포르(Grab Singapore)에 따르면 2021년 6월 2째주부터 로봇 런너(robot runner)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국내 쇼핑몰인 PLQ(Paya Lebar Quarter) 몰에서 진행된다. 쇼핑몰 내의 여러 식당의 주문을 로봇이 취합해 각 배달 장소 동선에서 겹치는 지점에 배달원에게 주문을 전달하는 형식이다.
다수의 주문 확인과 쇼핑몰 내의 동선 확인 시간을 없앰으로 기존의 배달 시간을 5분에서 15분 사이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랩 싱가포르(Grab Singapore)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국내 쇼핑몰인 PLQ(Paya Lebar Quarter) 몰에서 진행된다. 쇼핑몰 내의 여러 식당의 주문을 로봇이 취합해 각 배달 장소 동선에서 겹치는 지점에 배달원에게 주문을 전달하는 형식이다.
다수의 주문 확인과 쇼핑몰 내의 동선 확인 시간을 없앰으로 기존의 배달 시간을 5분에서 15분 사이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랩 싱가포르(Grab Singapore)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