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빅페이, 국내 2400개 세블 일레븐 점포에 적용
말레이시아 핀테크업체인 빅페이(BigPay)에 따르면 국내 2400개 세블 일레븐(7-Eleven) 점포에 적용할 계획이다. 세븐 일레븐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지점을 보유한 은행보다 더 많은 점포를 운영 중인 편의점 체인이다.
기존의 소매 은행에 비해 저렴한 수수료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고객들이 금융기관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물리적 및 금융적 장벽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한다.
2021년 국내를 넘어 동남아시아 국가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미 2020년 9월 싱가포르에서 서비스를 시작해싿.
참고로 빅페이는 2018년 론칭한 이후 국내 최대 디지털 금융 플랫폼이다. 현재130만명에 달하는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빅페이(BigPay) 로고
기존의 소매 은행에 비해 저렴한 수수료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고객들이 금융기관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물리적 및 금융적 장벽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한다.
2021년 국내를 넘어 동남아시아 국가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미 2020년 9월 싱가포르에서 서비스를 시작해싿.
참고로 빅페이는 2018년 론칭한 이후 국내 최대 디지털 금융 플랫폼이다. 현재130만명에 달하는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빅페이(BigPay)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