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그랩, 디지털 은행 설립을 위해 350명 추가 채용
싱가포르 공유 배차업체인 그랩(Grab)에 따르면 디지털 은행을 설립하기 위해 국내에서 350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공유 배차서비스 외에도 디지털 은행 사업도 진행한다.
인공지능, 사이버 보안, 사이버 보안 데이터 사이언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제품 관리와 설계 등에 경험과 지식을 갖춘 인력을 찾고 있다.
2020년 12월 싱텔과 디지털 은행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컨소시엄을 결성했다. 늦어도 2022년 초에는 디지털 은행을 론칭할 예정이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을 진화시키기 위해 독특한 디지털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검증되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랩(Grab)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인공지능, 사이버 보안, 사이버 보안 데이터 사이언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제품 관리와 설계 등에 경험과 지식을 갖춘 인력을 찾고 있다.
2020년 12월 싱텔과 디지털 은행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컨소시엄을 결성했다. 늦어도 2022년 초에는 디지털 은행을 론칭할 예정이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을 진화시키기 위해 독특한 디지털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검증되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랩(Grab)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