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2016년 12월 메가폰형 번역기 서비스 제공 시작
▲공항 ▲역 ▲관광지 ▲행사장 등에서 해외방문객을 대상으로 활용
2016-11-21 오전 10:11:46
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6년 12월 메가폰형 번역기 ‘메가폰 야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항 ▲역 ▲관광지 ▲행사장 등에서 해외방문객을 대상으로 활용되며 공공기관과 기업으로부터 3년 계약으로 빌려줄 예정이다.
▲메가폰야크(출처 : 파나소닉)
▲공항 ▲역 ▲관광지 ▲행사장 등에서 해외방문객을 대상으로 활용되며 공공기관과 기업으로부터 3년 계약으로 빌려줄 예정이다.
▲메가폰야크(출처 : 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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