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자동차제조업체 니오(Nio), 2019년 SUV차량인 ES6 론칭할 예정
중국 전기자동차제조업체 니오(Nio)에 따르면 2019년 SUV차량인 ES6 론칭할 예정이다. 2020년에는 ET7 세단을 출시하는 방안도 계획 중이다.
2018년 1~7월 동안 481대의 ES8를 고객에게 인도했지만 여전히 1만7000대에 달하는 주문량이 대기하고 있다. 7개 좌석을 갖춘 ES8은 $US 6만7000달러에 판매된다.
니오(Nio)는 집에서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바일 충전도 가능하다. 24시간 내에 배터를 충전해 배달하는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2018년 상반기 매출액은 700만달러, 손손실액은 5억260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2017년까지의 매출액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2017년에는 7억5800만달러의 순손실을 입었다.
2018년 8월 기준 종업원은 620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500명은 미국 산호세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요 투자자는 중국 최대 인터넷업체인 바이두(Baidu), 중국 최대 컴퓨터제조업체인 레노버(Lenovo), Sequoia Capital 등이다.
참고로 니오(Nio)는 최근 미국 뉴욕증시에 기업공개(IPO)를 하기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다. 기업공개(IPO)를 통해 18억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니오(Nio) 로고
2018년 1~7월 동안 481대의 ES8를 고객에게 인도했지만 여전히 1만7000대에 달하는 주문량이 대기하고 있다. 7개 좌석을 갖춘 ES8은 $US 6만7000달러에 판매된다.
니오(Nio)는 집에서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바일 충전도 가능하다. 24시간 내에 배터를 충전해 배달하는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2018년 상반기 매출액은 700만달러, 손손실액은 5억260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2017년까지의 매출액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2017년에는 7억5800만달러의 순손실을 입었다.
2018년 8월 기준 종업원은 620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500명은 미국 산호세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요 투자자는 중국 최대 인터넷업체인 바이두(Baidu), 중국 최대 컴퓨터제조업체인 레노버(Lenovo), Sequoia Capital 등이다.
참고로 니오(Nio)는 최근 미국 뉴욕증시에 기업공개(IPO)를 하기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다. 기업공개(IPO)를 통해 18억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니오(Nio)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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